티스토리 블로그, 시작.
나를 위한 자리매김. 글을 쓰는 것이 혼자 쓰면 쉽지만, 그것이 남에게 보인다고 생각하면 한 문장 쓰는 것도 어렵다고 느껴집니다. 하지만 그 부지런한 교정이 결국엔 나를 위한 귀찮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 첫째로, 자료의 관리. 자료를 알기 쉽게 보존해두고 유지하고 싶습니다. 자료는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, 저는 무언가 궁금하게 되었을 때, 간략하게 원하는 정보만 빠르게 빼올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찾아 헤매게 되는데, 내가 궁금한 핀포인트에 대해서는 언제 찾게 될지 모른 채 방황하게 됩니다. 저는 정보를 발견하고 궁금증이 해소되었을 때, 그 순간 만족하고, 그대로 잊어버리게 되는데, 다시 궁금해지는 경우나 보고 싶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 그래서 처음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, 그다음..
2021. 2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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